2023.06.23 꼭 시간을 내어 하나의 온전한 끼니를 오롯이 나로 채우는 시간을 가져보자. “진짜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뭘 먹어야 될 지 모르겠어요” “여기 닭볶음탕도 파네 아니면 그 근처에 물회집은 어때요?” “우와 둘 다 진짜 괜찮다. 근데 피자도 좋은데 아 진짜 뭐먹지? 진짜 엄청 맛있는거 먹고싶은데.. ”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대리님을 한참이나 괴롭히고도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도 계속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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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6.23 꼭 시간을 내어 하나의 온전한 끼니를 오롯이 나로 채우는 시간을 가져보자. “진짜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뭘 먹어야 될 지 모르겠어요” “여기 닭볶음탕도 파네 아니면 그 근처에 물회집은 어때요?” “우와 둘 다 진짜 괜찮다. 근데 피자도 좋은데 아 진짜 뭐먹지? 진짜 엄청 맛있는거 먹고싶은데.. ”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대리님을 한참이나 괴롭히고도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도 계속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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